스탠퍼드식 최고의 수면법 - 적게 자도 피곤하지 않은 90분 숙면의 기적
니시노 세이지 지음, 조해선 옮김 / 북라이프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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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탠퍼드인가? 저자가 스탠퍼드대 수면연구소 소장이기 때문이다. 30년간의 연구결과가 정리됐다. 오래 잘 수 없다면 짧은 시간이라도 푹잠 자야 할 텐데... 수면에도 골든타임이 있는데, 이를 도와주는 것이 ‘체온과 뇌’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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