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나무의 계절
크리스 버터워스 지음, 샬롯 보아케 그림, 박소연 옮김 / 달리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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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초등저학년용 그림책. “봄이 왔어요! 봄이 오면, 내가 사랑하는 나무는 변하기 시작해요. 그 모습은 날 설레게 하지요.” 봄, 여름, 가을, 겨울 나무들의 변화를 글과 그림으로 담았다. 꽃과 가지, 뿌리, 씨앗, 열매 등도 관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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