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 : 영원으로의 여행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32
프랑수아즈 뒤낭 지음 / 시공사 / 1996년 10월
평점 :
일시품절


‘미라’는 전적으로 죽은 자에 대한 산자의 예의다. 비록 전문가(방부처리사)들의 손을 빌렸겠지만, ‘나 죽거든, 나도 똑같이’라는 마음을 갖고 있었을 것이다. 미라를 통해 이집트인들의 생과 사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는 시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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