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의 날아다니는 책방 프랭클린과 루나 1
젠 캠벨 지음, 케이티 하네트 그림, 홍연미 옮김 / 달리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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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각자 따로 읽는 것 같지만, ‘소통의 도구’이기도 하다. 그래서 독서모임이 활성화되고 서로 자극을 받는다. 이 책엔 아이들에게, 어른들에게 책을 가까이해야할 이유를 담고 있다. 책은 그냥 책이 아니다. 너와 나, 내 안의 나, 나와 너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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