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걸어도 홀로 갈 수 없는 - 빗방울화석 백두대간 시집
빗방울화석시인들 지음 / 빗방울화석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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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사회에서 이름 붙여진 직업은 다르지만 20여년 전부터 공통체험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시인들의 백두대간 시집. 시인들은 이 시집을 통해 백두대간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가는 길‘이라는 마음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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