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만 가는 '갖고 싶은 만화'들 중에서 그나마 마련한 만화들. 여기 없는 목록 - 황미나 作 '이오니아의 푸른 별' , '보헤미안 랩소디' 김강원 作 - '바람의 마드리갈' 박정연 作 - '그리스 로마 신화' 김진 作 - 'Fre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