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기픈샘]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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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 2005-11-24

댕겨 갑니다.
서연이 안추울까요?...^^ 눈이 차암 예쁘요 서연사랑님 닮았나요? ...^^

서연사랑 2005-11-25 12:5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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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주 들러주셔서 너무 좋아요~(묻는 말씀에 답은 안 하고 엉뚱한 소리만..^^)

돌바람 2005-11-22

서연이 너무 이쁘다
폐인촌님이 보내주셔서 <살아 있는 세계사 교과서> 훑어봤는데, 너무 좋으네. 그대 읽었는가? 아직 구입 안 했으면 선물해도 될까? 막 퍼주고 싶은 맑은 마음이 솟는구만. 잘 있어. 여전히 바쁘고. 지원이 챙기려니 총총 뛰어다녀야 하고. 곧 나아지겠지. 보고싶다.

서연사랑 2005-11-23 22:5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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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 번 기대어볼까?
안 그래도 장바구니에 넣었다뺐다 했었는데...
소식 안 전해 주어도 잘 있으려니 하지. 지원이 감기 안 걸리게 잘 챙기라.

돌바람 2005-11-28 10:5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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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이제 읽었네. 선생님들의 수고로 나는 편하게 글만 넙죽 읽은 것 같아 민망하였어. 그대의 어린 아이들이 초롱초롱해졌으면 좋겠으나 시절이 수상하여 맥이 빠지네. 으짜둥둥 그대의 로망에 나도 실려가고 싶으이. 총총...

필터 2005-11-21

안녕요
책을 벌다?....^^...축하드려요...^^ 그리고 노벨문학상관련 글도 잘 보았네요. 저 반가운가요? ....^^ 오늘 호박죽을 또 끓여먹었네요 어제도 끓여먹었지요 세식구는 호박밥타령을 하고, 전 호박죽이 더 좋고 그래서 어제밤에는 호박밥과 호박죽을 끓이고 호박죽 남은 것 오늘 아침에 데펴먹고 오늘은 저혼자 호박죽 끓여 먹었네요. 내일 아침에도 호박죽 먹어야지..잡숫고 싶다구요? 오세요...얼릉...지금 따끈 따끈하거덩요 ...^^

서연사랑 2005-11-22 00:0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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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반갑습니다^^
먼 걸음하여 거기에도 글을 남겼더랬죠...이렇게 찾아와주시니 더욱 고마와요~
인상적인 필터님 사진도, 꽉 짜여진 내용들도 너무 좋던데요.

필터 2005-11-08

반가운 소식 전해주셔서 고마워유~
반가운 소식 전해주셔서 고마워유...^^ 오마이뉴스서 이미 목록 보신거지요? 내일 아침은 올해들어 젤 춥다네요 더 추운 날이야 앞으로 계속 갱신하겠지만 그래도 첫 추위가 제일 추울거라...감기걸리지 않도록 이불 꼬옥 덮구....요...^^

비로그인 2005-10-28

똑똑..
안녕하세요?.. 정식으로 인사 올립니다.흑백TV,불편하시면 테레비라고 해주셔두 됩니다.^^ 예쁜 따님을 두셨더라구요.지난번 호외판에서 잠시 뵙고,인사 한 번 드려야지 했는데,많이 늦었습니다. 교훈! 이란 글귀가 있는걸 보니,학교 선생님이시군요! 제 친구놈 몇몇도 이제 막 교사의 길을 걷고 있는데,많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사람 대하는 일이 하긴,쉬울려구요.그래도 항상 긍지 가지시고 열심히 후학들 양성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서재에서 뵈면,자주 인사 드리겠습니다.^^ 흑백TV 드림.

서연사랑 2005-10-28 21:1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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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방명록까지 찾아와 주실 줄 몰랐어요^^
네, 쉽진 않지만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자주 오셔서 제가 잘 하고 있는지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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