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돌바람 2005-12-19  

보고싶었어. 희야!
희희희... 나 왔어. 휴~~ 이제야 좀 살겠다. 보고싶었어. 희야!
 
 
서연사랑 2005-12-19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 사람이!
도대체 어디 갔다 온게야!!
반가워!!!^^
 


필터 2005-12-17  

제가 사는 곳 오늘바람 칼바람..
인데...서연사랑남 사는 곳은 어떠요? 그저 이렇게 추울때는 이불 덮고 배깔고 누워 책보다자다가가 꿀맛인디 저는 나가보아야만 하네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서연사랑 2005-12-17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밖에서는 5분도 걸어 다니지 못하겠더군요. 바람때문에 귀가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어요. 나갔던 일은 잘 마무리하고 들어오셨는지.....이불 잘 덮고 따듯하게 주무세요^^
 


새벽별을보며 2005-12-05  

서연사랑니임~~~.
주소와 전화번호도 주셔요오~~~~.
 
 
 


새벽별을보며 2005-12-04  

만 원 정도의 책 골라 주셔요~~~.
단 조건이 있습니다. 반드시! 서연이 책이어야 합니다. 옛날 옛적에 작은별 책 추천해 주셔요 벤트에 참가해 주신 것 기억나셔요? 그때 제가 서재 문 닫고 어쩌고 하느라 이벤트를 마무리 못 했잖아요. 그래서 참가해 주신 분께 다 드리기로 했어요. 올 해가 가기 전에 마무리 해야죠~~~.
 
 
서연사랑 2005-12-05 0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잉~ 다 지난 걸 이렇게 기억해 주시고...
그때 별 도움도 못 되었으면서 선물을 덥석 받아도 될란가요?
그래도....고맙습니다. 생각해서 새벽별님 서재에 남길께요
 


하늘바람 2005-12-01  

혹시 사진에 보이는 아이가 서연인가요?
어찌 저리 청초하게 예쁜가요? 정말 밥 안먹어도 배 안고프시겠어요.^^ 서연사랑님과 서연이 모두 건강한 겨울 되셔요
 
 
서연사랑 2005-12-01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감사합니다.
첫걸음에 반가운 인사 남겨 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