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바람 2005-10-27  

쪽쪽~~
나도 지원이 손잡고 우체국 갈 때 기분이 참 좋은데. 아유, 서연이 참한 것! 엄마 닮아가지구~~ 나는 그대가 왜 자꾸 좋을까? 아침부터 감동, 좋은 날 되어!
 
 
서연사랑 2005-10-27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그런 애정표현을 대 놓고 하다니!^^

돌바람 2005-10-27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손가락 빤건데. 괜히 혼자서^^ 히히. 진짜 일하러 쑝~~

서연사랑 2005-10-27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뻘쭘!

돌바람 2005-10-27 1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체부 아저씨가 지금 다녀가셨어. 히히, 하루죙일 기다렸네~~
자기가 보기 더 좋았다는 책도 한 권 더 들어 있네. 기둘려.
내 12월에는 매일 리뷰만 써서 이달의 리뷰라도 받아볼랑께.
그대에게 제일 먼저 쏠 테다.^^
담 달부터는 아마 자주 못 들어올 거야.
12월에 시험이 있어서 무지 갑갑해하며 공부해야 할 것 같거덩.
벼락치기하는 버릇은 여전해서 이거 참 적응 안 되네.
다시 쪽쪽쪽!!

서연사랑 2005-10-27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생이 늘 벼락치기지 뭐.^^
무슨 시험인지 모르겠으나 열심히 하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