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신혼여행
장강명 지음 / 한겨레출판 / 201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순한 얼굴을 먼저 접한 후,궁금증이 일어 이제 작가의 책을 두 번째 읽었는데 살짝 당황하였다.아! 이래서 젊은? 작가라는군! 싶었다.당황했지만 속은 시원하다.
해피엔딩의 책을 소개해달라는 손님들에게 이 책을 권했다던 아나운서 김소영씨의 안목에 수긍했다.
해피엔딩 그이상의 여운이 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유부만두 2018-02-10 0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으면서 얄밉다, 는 생각을 했어요. 야무지고 용기도 있고 글도 잘쓰고 잘 팔리고요.

책읽는나무 2018-02-11 09:24   좋아요 0 | URL
아~~얄밉다!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요.
내가 느끼고 있는게 어떤 감정인지..이제 이것도 알 것 같습니다ㅋㅋ
장강명 작가랑 저랑 동갑이더라구요.
읽으면서 우와!!!반색했는데 한참 지나고 나니 어?? 동갑인데 나는 왜 그런 생각을 못하고 살았지?
아..그래서 작가는 지금 성공할 수 있었구나!
부.럽.다.....뭐 그런 생각까지도ㅋㅋ
티비에 나온 모습 봤을땐 순딩순딩 하더니만....이 책에선....우와!!
주관도 뚜렷하고,귀엽기도 하고,자기 주장을 소신있게 실천하는 모습등 이 모든 모습들을 너무 잘 써 내려가니 빠질만 하구나!고개 끄덕였답니다.
저는 동갑이라 그래도 좀 질투를? 하는 마음이 남아 있는지...아직 확 빠지진 않았는데요(그래놓고 ‘한국이 싫어서‘책 빌려와 읽고 있어요ㅋㅋ)
그날 티비에서 어떤 독자가 장강명작가의 소설책들을 죄다 사서 읽었다고 다 들고 온 모습이 인상적였어요.
도대체 얼마나 잘 쓰고,재밌길래 저렇게 빠지게 되나?생각했었는데.....음 읽으면서 아! 이런면에 빠졌구나!! 공감 공감 대공감했네요ㅋㅋ
그래서 많이 얄밉고 부러운 곱슬머리 작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