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2권
1.3월 19일
2.도서관
3.또 느슨한 독서타임! 내 이럴줄 알았지! 느슨해진 이유는 내가 너무 어려운 책을 집어 든 이유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든다. 초반엔 무척 진도가 안나가더니 후반부엔 좀 진도가 빨리 나간다.그리고 단테의 그 <신곡>....음~~ 궁금해 죽겠다..ㅡ.ㅡ;;헌데....엄청 어려울 것 같아 많이 고민중이다..ㅠ.ㅠ
빨리 2권을 읽어야 하는데....계속 게으름을 피우는 중이라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