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2권

 1.3월 19일

 2.도서관

 3.또 느슨한 독서타임!
   내 이럴줄 알았지!
   느슨해진 이유는 내가 너무 어려운 책을 집어 든 이유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든다.
   초반엔 무척 진도가 안나가더니 후반부엔 좀 진도가 빨리 나간다.
그리고 단테의 그 <신곡>....
음~~ 궁금해 죽겠다..ㅡ.ㅡ;;
헌데....엄청 어려울 것 같아 많이 고민중이다..ㅠ.ㅠ

빨리 2권을 읽어야 하는데....계속 게으름을 피우는 중이라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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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05-03-25 0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그럼 리뷰를 써 달라시는?...ㅡ.ㅡ;;

호랑녀 2005-03-25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록을 여전히 열심히 하시네요... 저는 그냥 말아부렀습니다...ㅜㅜ

책읽는나무 2005-03-25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 기록 때문에 책을 읽는 건지? 가끔은 헷갈릴때가 많긴 해요..ㅋㅋㅋ
참...님께 좋은 소식이 있던데?
축하드려요...^^

호랑녀 2005-03-25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미투여요 ^^

서연사랑 2005-03-25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단테 클럽, 재미있죠. 픽션과 논픽션의 절묘한 조화....이런 구성 참 좋아하거든요. 요새보니 '미실'이라는 작품도 그래서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단테 클럽은 리뷰 쓰는 건 포기했어요...(이런 책은 줄거리 언급을 아니할 수가 없는데 그러다보면 자꾸 스포일러가 되는 것 같아서 리뷰에 실패했지요 ㅠ.ㅠ)
책나무님이 저대신 재밌게 써 주세요.^^

책읽는나무 2005-03-26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랑녀님....^^
새벽별님....페이퍼라면 뭐....부담없으니...^^
헌데 지금 2권을 반도 채 못읽었는데 내일 도서관에 반납해야하니 이런!
서연사랑님....그러고보니 저 예전에 <장미의 이름> 리뷰에다 스포일러..ㅡ.ㅡ;;
삭제시킨다는 걸 여적 까먹고 있었네요!..ㅠ.ㅠ
진짜 추리소설물은 리뷰 적기 힘들어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