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얼굴
이슬아 지음 / 위고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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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꾸 날씨 이야기를 꺼내서 날씨 제목의 책을 가져왔다며 그분께 선물을 받은 이슬아의 칼럼집을 엮은 에세이다.
읽으며 이슬아 작가의 생각과 가치관이 간지가 난다는 생각이 들었고 동시에 이런 책을 찾아 읽으시는 그분의 삶도 간지가 나는 분이셨구나. 끄덕이게 만든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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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1 11: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6-07-13 10: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단발머리 2026-07-13 22: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우아~~ 이슬아 작가 진짜 다작하시네요. 이 책의 존재를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간지나는 생각과 가치관이 궁금하네요 ㅎㅎ

책읽는나무 2026-07-15 07:34   좋아요 0 | URL
맞아요. 다작하시는 작가!
부지런하신 것 같아요. 방송에 출판 업무까지 할 일이 많으실텐데 언제 이렇게 책도 내시는지…
앗. 이 책은 코로나 시기에 연재하던 칼럼코너의 글들을 책으로 엮은 것이긴 합니다. 그래도 그 시절 칼럼을 썼다는 것도 참..^^
암튼 슬아 작가님 책들도 안 읽어본 게 많아 천천히 찾아 읽어볼 생각입니다.
예전에 공쟝 님께 이슬아 작가님에 대해 첫 이미지는 조금 불이었는데 생각이나 가치관을 듣고 읽으면서 호로 바뀌었다고 말씀드린 적 있었거든요. 그때 공쟝 님 의아해 하시던..ㅋㅋ
암튼 이 책에도 작가 본인의 성향과 생각들이 야무집니다. 비건에 대해서도.(복날이라고 삼계탕 끓이고 있는 저로선 할 말이 또 없네요.) 여성주의에 대해서도 인권에 대해서도…이런 작가들이 참 많아야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