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진심
조해진 지음 / 민음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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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하나의 생명을 외면하지 않고 자기 삶으로 끌어들이는 방식…‘(130쪽)
외면당해 원망스럽고 외로운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어 힘겹게 책장이 넘어갔지만 어느새 감정이 고요해진다. 조해진 작가의 문장을 조용히 눈으로 따라가다보면 절로 치유되는 느낌이다.
아름다운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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