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남자
아니 에르노 지음, 윤석헌 옮김 / 레모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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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읽고 우연히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을 살펴보던 중 <도시의 여름>작품을 본 순간 주인공들의 모습과 닮아보이는 착각이 일었다.
에르노의 소설 읽기. 이젠 더 이상 미룰 수 없구나.란 생각이 든다.
호퍼의 그림 속 쓸쓸한 빛처럼 마음을 이끌어 주는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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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07:3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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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08:2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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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08:3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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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08:3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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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08:3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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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08: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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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08:5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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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08:5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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