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창고 2005-12-02  

왕창 퍼갔습니다..
어쩜 그리 솜씨가 좋으세요.. 정성이 장난 아니네요.. 제 서재에 엄마랑 노는 폴더가 있는데요, 님에게 도움 될만한것도 조금 있을 거 같애요.. 주~~욱 보니 안 겹치는 것들이 있어서.. 저도 차근차근 따라 해 보렵니다.. ^^
 
 
책읽는나무 2005-12-20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솜씨라굽쇼?..ㅡ.ㅡ;;
뭐 님의 솜씨에 비한다면야 새발의 피가 아니겠습니까!..^^
요즘은 배가 자꾸 불러져서 가만히 앉아 있기도 불편하여 아이가 요구하는 것을 많이 들어주지 못해 항상 미안할따름입니다.
님도 몸이 가뿐할때 아이와 많이 놀아주세요!^^
귀찮다고 자꾸 미루게 되다보면 이거 게으름이 생활습관으로 자리잡게 되더라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