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거울 2004-08-12  

안녕하세요.
길 익히려고 동네 한 바퀴 돌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님의 서재를 둘러보니 전 한참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서재 만든지 일주일 정도 됐거든요.

자주 들러 배우고 가겠습니다.
시간 나시면 제 서재에도 들러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책읽는나무 2004-08-14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금방 님의 서재에 다녀왔습니다...
아기자기..알록달록...
꼭 맛있는 색깔사탕을 먹고 온 기분이네요..^^

배우고 가신다니....과찬이십니다..
제가 오히려 많이 배워야할듯 싶어요..
예쁘고 알찬 서재 만드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