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rvase Fen 시리즈

The Case of the Gilded Fly (Obsequies at Oxford) (1944)

Holy Disorders (1945)

The Moving Toyshop (1946)

Swan Song (Dead and Dumb) (1947)

Love Lies Bleeding (1948)

Buried For Pleasure (1949) 즐거운 살인

Frequent Hearses (Sudden Vengeance) (1950)

The Long Divorce (A Noose for Her) (1951)

The Glimpses of the Moon (1977)

* Collections

Beware of Trains: And Other Stories (1962)

- Beware of the trains

  Humbleby agonistes

  The drowning of Edgar Foley

  "Lacrimae Rerum"

  Within the gates

  Abhorrèd shears

  The little room

  Express delivery

  A pot of paint

  The quick brown fox

  Black for a funeral

  The name on the window

  The golden mean

  Otherwhere (Shot in the dark)

  The evidence for the crown

  Deadlock

Fen Country (1979)

- Who killed Baker?(Baker dies)

  Death and Aunt Fancy

  The hunchback cat

  The lion's tooth

  Gladstone's candlestick

  The man who lost his head

  The two sisters

  Outrage in Stepney

  A country to sell

  A case in camera

  Blood sport

  The pencil

  Windhover Cottage

  The house by the river

  After evensong

  Death behind bars

  We know you're busy writing, but we thought you wouldn't mind if we just dropped in for a minute

  Cash on delivery

  The mischief done

  Merry-go-round

  Occupational risk

  Dog in the night-time

  Man overboard

  The undraped torso

  Wolf!

* Anthologies edited

Best SF (1955)

Best SF 2 (1956)

Best SF 3 (1958)

Best Tales of Terror (1962)

Best SF 5 (1963)

Best SF 6 (1966)

The Stars and Under (1968)

Best SF 7 (1970)

Outwards from Earth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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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파이어 레스타

    저주받은 자들의 여왕

  육체의 도둑

    악마 멤노크

   방화벽




만화 음양사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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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엉가 2004-07-16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양사닷 ...내가 좋아하는 거닷..

tarsta 2004-07-16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르르르.. 음양사 10권부터 없는데..(참자, 참자)

물만두 2004-07-16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주에서 8권까지 내고 안 냈는데 짝퉁 출판산지 해적 출판산지에서 출판을 했답니다. 그래서 모험하는 셈치고 9권부터 샀읍니다. 일본판은 11권까진데 2권을 4권으로 늘렸다더군요...

tarsta 2004-07-16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확인해보니 9권부터 없는게 맞네요. ^^;

보슬비 2004-07-16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다 같고 싶어요. 근데 세일하나요?

starrysky 2004-07-16 1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방화벽이다.. 방화벽...

Fithele 2004-07-16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양사, 세주판 8권까지 보셨으면 9권부터 사시면 내용도 연결되고 맞습니다.

이 작품은 우리나라엔 라이센스로 못 들어옵니다. ... 원작 그리신 분 (오카노 레이코... 아톰으로 유명한 데츠카 오사무의 며느리죠)께서 예전 우리나라 판의 허접한 상태에 분개하셨는지 한국에는 라이센스를 팔지 않겠노라, 는 말을 했기 때문이라는군요.

panda78 2004-07-16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9권부터 13권.. 부들부들...
방화벽도 그렇고... 확 지를까? ㅡ..ㅡa

물만두 2004-07-16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슬비님 리브로에서요 세일합니다...
타스타님 모르시는 건 피델님께 여쭈세요...
피델님 님이 없으면 저 어떻게 살죠? 님은 저의 구세주세요... 하지만 작가분 맘 좀 푸시지... 요즘은 좀 나아졌는데...
판다님 지르세요...

mira95 2004-07-16 1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음양사 1권부터 살 수는 없나요? 툰크에 있을라나... 저도 사고 싶어요 ㅠ.ㅠ

물만두 2004-07-16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브로에 1권부터 있습니다...

werpoll 2004-07-22 1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양사는 근데 무슨 내용인가요? ;ㅁ; (퍽-);;

물만두 2004-07-22 1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화 못 보셨어요? 세이메이라는 주술사의 이야깁니다. 일본의 헤이안 시대의...

하이드 2004-08-12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나라판 너무너무너무 허접해요. 진짜 화나요 . 우씨

물만두 2004-08-12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이센스를 못받았다니 할 수 없죠...
 
고층의 사각지대 동서 미스터리 북스 147
모리무라 세이치 지음, 김수연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4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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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무라 세이치가 제 15회 에도가와 람포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한 호텔에서 사장이 살해된다. 그 방은 밀실이었다. 열쇠가 4개가 있었지만 그 열쇠를 사용한 사람은 없다. 사장의 비서가 의심스럽지만 그녀의 알리바이는 형사가 증명한다. 살인 시각에 그녀는 형사와 호텔에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래서 그녀는 더 의심을 받는다. 너무 치밀한 것이 수상한 냄새를 풍기는 것이다.  

이 작품은 처음에는 범인 찾기로 시작해서 중반 이후부터는 범인의 알리바이 파괴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 호텔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의 살인과 알리바이 조작. 이것은 작가가 호텔에 근무했기 때문에 경험을 토대로 쓴 것임을 충분히 알 수 있다. 그 치밀함이 좀 질리게 하는 점도 있고, 지루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이 작품에서의 포인트는 역시 형사란 사건에 있어서 물고 늘어지는 근성을 보여야 한다는 점이다.  

물론 이건 이 시대에만 통용되는 것이고 요즘 이런 형사란 피터 러브지도 썼다 시피 <마지막 형사>에서의 다이아몬드 형사처럼 고루함의 전형이지만 이런 근성과 요즘의 과학이 접목되고 잘 조화를 이루어야만 범죄가 발생했을 때 범인이라도 찾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어차피 형사란 범죄가 발생해야만 존재감을 드러낼 수밖에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불이 나야 소방대원이 출동하듯이.  

이 작품은 전형적인 범인 찾기 작품이면서 범인을 중간에 드러내 알리바이를 풀어내는 방법으로 전환한 묘한 작품이다. 그러니까 누가와 어떻게가 함께 존재하는 작품인 것이다. 보통은 범인을 나중에 어떻게와 함께 탐정이 밝히게 하는데 이 작품은 어떻게도 독자가 함께 참여하게 한다. 빠른 전개와 경찰의 사명감과 경찰이 범인의 알리바이에 이용될 수 있다는 점이 신선한 작품이었다. 이 작품이 나오기를 이제나저제나 기다렸는데 출판되어 다행이다. 호텔이라는 보통 사람은 알 수 없는 곳, 한정된 공간에서 일어나는 범죄가 자칫 지루할 수 있을텐데 이것을 복잡한 트릭으로 커버하고 있다.

요즘 지능적 범죄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 우리 경찰은 속수무책이다. 아직도 이 책에서의 시점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범죄가 일어나지 않으면 가장 좋겠지만 범죄가 일어났을 때 해결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지원해 주고 형사들을 독려할 때가 아닌가 싶다. 이것이 우리 경찰이 처한 사각 지대가 아닌가 생각된다. 범인 찾기를 좋아하는 독자에게 어울리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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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 2004-07-17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간의 증명 ....
마지막에 가서 아무런 물증도 없이 범인도 피가 흐르는 인간이라는 것에 의지하여 자백을 받아내는 장면이 압권이지요.
저 또한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야성의 증명도 Good이었습니다.
모리무라 세이이치의 작품은 본격추리물보다 이러한 증명시리즈가 더욱 뛰어난 것 같습니다.

물만두 2004-07-18 0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요...
 

   J 미스터리 걸작선 2

3권까지 구했으면 좋았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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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7-15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이거 너무 재밌던데! 부럽네요, 물만두님! ^-^

물만두 2004-07-15 1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하하하... 하지만 님 이거 보셨다는 말씀??? 샘난당...

starrysky 2004-07-15 1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저는 코믹 SF 단편선이 너무너무 갖고 싶어요. 휴먼 SF도 괜찮고..
어디 좀 깨끗하고 괜찮은 걸루 없을라나요? 훌쩍..

panda78 2004-07-15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코믹 SF랑 휴먼SF는 구하기가 너무너무 힘들어요! ㅜ_ㅜ
( j미스터리 1-3은 빌려 봤어요. ^^;;)

물만두 2004-07-15 1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하기 힘든 건데 눈에 띄면 알려드릴께요. 알림판에도 올리구요...

비츠로 2004-07-17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번역하신 정태원님께 직접 구했는데 1권뿐입니다.
3권까지 다 받기로 했는데 2권과 3권은 지방에 보관되어 있어서 받지를 못했지요..
으으으으으.. 아쉽다.

물만두 2004-07-18 0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아쉬워요...
 

앤 라이스 의 뱀파이어 시리즈 알라딘의 절판이다.

다른 곳은 판다.

그런데 내가 이걸 왜 사줘야 하냐구???

시리즈라 많고 비싼데...

난 음양사를 사고 싶단 말이다. 용오랑...

그런데 만화 음양사는 여기도 없네... 13권까진가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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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hele 2004-07-15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www.toonk.com에서 샀습니다. 13권 세트 나오기 전에 낱개로 사서 모았어요. 세트는 여기도 품절이네요...

물만두 2004-07-15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브로에 있어서 거기서 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