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이 다 있다고 해서 이것만 샀다.
울 엄니는 화장품에 대한 트러블도 없고
만순이 의견에 따라 이렇게 주문했다.
아침에 일어나니 샀냐고 먼저 물으시두만 ㅡㅡ;;;
그래도 간만에 엄니 생신 선물한다.
매년 만순이한테 얹혀갔는데^^;;;
이건 3만원이어야 하기때문에 끼워 넣은 내 책...
므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