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전에 쓴 페이퍼다...
7년 전에 쓴 페이퍼다. 크르즈나릭의 <원더박스>에 대해선 얼마전에야 리뷰로 적었다. 개정판까지 나온 유익한 책이지만 찾는 독자가 적다...
8년 전에 쓴 페이퍼다. <소설의 발생>이나 <인권의 발명>이나, 현재는 모두 절판된 상태다...
8년 전에 쓴 칼럼이다...
12년 전에 쓴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