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로쟈 > 민주주의 그 너머

3년 전 대선 투표를 마치고 적은 페이퍼다. 지난 대선의 결과가 44년만의 계엄령이었고, 그 계엄령의 결과로 헌재의 탄핵 판결을 앞두고 있다. 그리고 두달 뒤엔 새로운 대선이 치러질 것이다. 지난 선거의 과오를 늦게나마, 더는 늦지않게, 바로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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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로쟈 > 포유류의 번식과 인간학

4년 전 페이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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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석에게 목포는 정신과 육체의 출발점으로, 그는 자신의 신명이 목포로부터 왔다고 하였다. 목포는 옛날부터 ‘예향‘으로 불리며 한국을 대표하는 여러 예술가를 배출한 곳이다. 목포 출신의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으로는 미술 분야의 남농 허건許楗(1907~1987), 문학 분야의 박화성·차범석, 무용 분야의 최청자 등이 있다. 이 외에도 국가무형문화재인 이매방·장주원, 희곡작가 김우진, 시인 최하림·김지하, 수필가 김진섭, 문학평론가 김현·황현산, 가수 이난영·남진 등도 목포 출신이다.
사실 목포는 개항 이전에는 조그만 포구에 불과해 인구가 많지 않았지만, 다도해와 유달산이라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 또 주변 지역인 강진이나 보길도, 완도, 진도 등이 예로부터 선비들의 유배지였기 때문에 조선시대의 양반, 혹은 선비 문화의 영향을 받아 옛 선비들의 한과 풍류와 멋이 배어 있다. 이런 점들이 목포의 예향성을 형성했다.
- 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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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로쟈 > 아렌트와 아우구스티누스

아렌트의 책은 12년 전에 나오고 재판도 추가됐다. 상반기에 아렌트 강의를 기획하고 있어서 아렌트의 책들도 소집중이다. 이우구스티누스론도 챙겨놓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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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공지다. 대안연 월요강좌(저녁 7시반-9시반)에서 봄학기에는 밥 제솝의 <국가론>과 가라타니 고진의 <세계사의 구조>, 두 권의 책을 읽는다. <세계사의 구조> 개정판이 나와 마음에 두던 차에 갑작스런 '내란' 사태로 국가란 무엇인가란 물음을 새삼 갖게 되어 기획한 강의다. 3월 17일부터 5월 26일까지 진행되며 구체저인 일정은 아래와 같다(4/7, 4/14 휴강).



<국가론>과 <세계사의 구조> 읽기


1강 3월 17일_ <국가론> 1부



2강 3월 24일_ <국가론> 2부



3강 3월 31일_ <국가론> 3부



4강 4월 21일_ <세계사의 구조> 서설



5강 4월 28일_ <세계사의 구조> 1부



6강 5월 12일_ <세계사의 구조> 2부



7강 5월 19일_ <세계사의 구조> 3부



8강 5월 26일_ <세계사의 구조>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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