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봄>의 저자 레이첼 카슨의 전집이 지난해부터 나오고 있다. 전6권 규모로 최근에 다시 나온 <잃어버린 숲>(에코리브르)이 6권이다. 남은 두 권은 <침묵의 봄>과 <센스 오브 원더>인데, 아마 전집판으로 표지갈이를 하고 다시 나오게 될 듯하다. 아직 완결되지는 않았지만 <침묵의 봄>과 기간된 전집을 리스트로 묶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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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숲
레이첼 카슨 지음, 린다 리어 엮음, 김홍옥 옮김 / 에코리브르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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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가장자리
레이첼 카슨 지음, 김홍옥 옮김 / 에코리브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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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둘러싼 바다
레이첼 카슨 지음, 김홍옥 옮김 / 에코리브르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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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바람을 맞으며
레이첼 카슨 지음, 김은령 옮김 / 에코리브르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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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봄- 개정판
레이첼 카슨 지음, 김은령 옮김, 홍욱희 감수 / 에코리브르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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