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학기 강의 공지다. 판교현대백화점 문화센터에서 현재 진행중인 미국문학 강의에 이어서 봄학기에는 영문학 강의를 진행한다. 주로 20세기 전반기 대표작가로 제임스 조이스,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 버지니아 울프의 대표작과 함께 토마스 엘리엇의 대표시 <황무지>를 읽을 예정이다. 특강을 포함하여 강의는 3월 7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오후 3시 30분-5시 10분)에 진행되며(4월 25일 휴강) 구체적인 일정은 아래와 같다.
로쟈의 세계문학 다시 읽기
특강 3월 07일_ 로렌스의 <채털리 부인의 연인> 다시 읽기


1강 3월 14일_ 제임스 조이스, <더불린 사람들>(1)
2강 3월 21일_ 제임스 조이스, <더블린 사람들>(2)
3강 3월 28일_ 제임스 조이스, <젊은 예술가의 초상>
4강 4월 04일_ 토마스 엘리엇, <황무지>
5강 4월 11일_ 데이비드 로렌스, <아들과 연인>


6강 4월 18일_ 데이비드 로렌스, <무지개>


7강 5월 02일_ 데이비드 로렌스, <사랑에 빠진 여인들>
8강 5월 09일_ 버지니아 울프, <댈러웨이 부인>
9강 5월 16일_ 버지니아 울프, <등대로>
10강 5월 23일_ 버지니아 울프, <올랜도>
17. 02.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