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 물리학계의 가장 핫한 이슈는 '힉스 입자'인데, 달리 '신의 입자'라고도 부르는 모양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존재이고 그 발견이 갖는 의미는 무엇인지, 좀 난해할 수도 있겠지만, 관련서가 계속 나오고 있으니 관심을 갖게 된다. <신의 입자>(휴머니스트, 2017)란 책이 출간된 김에 몇 권 추려놓도록 한다.
| 힉스 입자 그리고 그 너머
리언 레더먼 외 지음, 곽영직 옮김 / Gbrain(지브레인)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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