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공지다. 사사키 아타루의 <야전과 영원>(자음과모음, 2015) 출간기념 2차 강연이 1월 13일과 15일 저녁 7시 30분에 (구)자음과모음 북카페 4층에서 열린다. 각각 '푸코의 광기와 그 의미', 그리고 '라캉과 정신분석'이 주제인데, 내가 맡은 건 라캉이다. 사사키 아타루가 읽은 라캉에 대해서 해설하는 일을 맡은 셈이다.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공지를 참고하시길(http://blog.aladin.co.kr/culture/8089383).
15.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