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공지다.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로쟈의 세계문학클럽: 노벨문학상 수상작 읽기'의 마지막 시즌 강의가 10월 21일부터 12월 9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매주 화요일 저녁 7:30-9:30). 2004년 수상자인 엘프리데 옐리네크에서 2013년 수상자 앨리스 먼로까지 노벨상 작가들의 대표작을 읽어보는 강의다(http://www.hanter21.co.kr/jsp/huser2/educulture/educulture_view.jsp?&category=academyGate9&tolclass=0001&lessclass=0003&subj=F91646&gryear=2014&subjseq=0001&booking=). 구체적인 일정과 작품은 아래와 같다.
로쟈의 세계문학클럽 : 노벨문학상 수상작 읽기 4 (2004~2013)
1강 10월 21일_ 엘프리데 옐리네크, <피아노 치는 여자> - 2004(오스트리아)
2강 10월 28일_ 오르한 파묵, <내 이름은 빨강> - 2006(터키)
3강 11월 04일_ 도리스 레싱, <다섯째 아이> - 2007(영국)
4강 11월 11일_ 르 클레지오, <황금물고기> - 2008(프랑스)
5강 11월 18일_ 헤르타 뮐러, <숨그네> - 2009(독일)
6강 11월 25일_ 바르가스 요사, <염소의 축제> - 2010(페루)
7강 12월 02일_ 모옌, <개구리> - 2012(중국)
8강 12월 09일_ 앨리스 먼로, <디어 라이프> - 2013(캐나다)
14. 0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