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에 대한 모든 고찰'이란 부제의 책이 출간됐다. 에드워드 흄즈의 <102톤의 물음>(낮은산, 2013). 102톤은 무엇인가? 소개에 따르면, "쓰레기는 미국 최대의 수출품이자 미국인이 남기는 최대의 유산이다. 미국인 한 사람은 평생 동안 102톤의 쓰레기를 만들어 낸다." 우리는 그보다는 조금 적을까? 책은 "이 쓰레기가 어떻게 얼마나 쌓여 왔는지, 그 처리를 위해 어떻게 노력했는지, 그 역사와 현실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고. 쓰레기를 다룬 책들이 늘어나면서 한번 주제로 다루고 싶었는데, 마침 책이 나온 김에 리스트로 모아놓는다.
![](https://image.aladin.co.kr/product/631/74/coversum/8961570358_1.jpg) | 낭비와 욕망- 쓰레기의 사회사
수전 스트레서 지음, 김승진 옮김 / 이후 / 2010년 2월
21,000원 → 18,900원(10%할인) / 마일리지 1,0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2월 17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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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age.aladin.co.kr/product/427/3/coversum/8991097960_1.jpg) | 사라진 내일- 쓰레기는 어디로 갔을까
헤더 로저스 지음, 이수영 옮김 / 삼인 / 2009년 7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2월 17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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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age.aladin.co.kr/product/251/91/coversum/8955592655_1.jpg) | 쓰레기가 되는 삶들- 모더니티와 그 추방자들
지그문트 바우만 지음, 정일준 옮김 / 새물결 / 2008년 8월
25,000원 → 22,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2월 1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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