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쟈의 세계문학 다시 읽기>(오월의봄, 2012)와 함께 이번주에 나오는 서평집 <그래도 책읽기는 계속된다>(현암사, 2012)의 표지를 올려놓는다. <책을 읽을 자유>(현암사, 2010)에 이어지는 두번째 서평집이고 제목은 그런 의미를 담았다. 이번주 목요일 저녁쯤이나 나는 책을 받아보게 될 듯싶다...
12. 0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