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 며칠 남지 않았다. '이주의 책'도 정치비평/칼럼 분야의 책 위주로 고른다. 타이틀이 될 만한 책은 눈에 띄지 않아서 제목은 '한국사회를 생각한다'라고 두루뭉술하게 붙였다. 박노자, 강준만의 신작과 함께, 안병진, 하승우, 김진호 등의 책이다. 이 외에 김광기의 <정신차려 대한민국>(알에이치코리아, 2012)과 이택광의 <한국문화의 음란한 판타지>(자음과모음, 2012, 개정판)도 같이 묶을 만하다.
 | 민주주의에 反하다
하승우 지음 / 낮은산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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