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sang 2011-12-31  

이번에도 서재의 달인이 되셨군요.

5년 째 배움의 빚을 계속지고도 갚음이 없네요.

 

오늘 수업 시간 내내 <마의 산>에서

만난 시간 이야기를 했습니다.

익숙함이 제 시간을 잠식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로쟈 2012-01-01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