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서재의 달인이 되셨군요.
5년 째 배움의 빚을 계속지고도 갚음이 없네요.
오늘 수업 시간 내내 <마의 산>에서
만난 시간 이야기를 했습니다.
익숙함이 제 시간을 잠식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