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를 뚫어져라 보게 만드는 곳 입니다
독서를 유희의 한 방편으로만 삼고 있는 저에게 균형을 잡아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항상, 열심히, 몰래!) 잘 보고 있습니다
아! 정말
시간은 없고 읽을 책은 많군요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