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ty 2009-12-27  

로쟈님 저도 용기를 내서 방명록 씁니다.  

일이 왜 이렇게까지 되었는지 속상해요 ㅠㅠ 관련 글들과 댓글들 읽으니 로쟈님 서재 닫으신 심정 이해도 가고 너무 마음이 안좋네요. 연말에 바쁘신 일도 많으실텐데 겸사겸사 폭 쉬시고, 재충전하셔서 꼭 돌아오세요.

 
 
로쟈 2009-12-29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본의 아니게 '물의'를 일으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