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쟈님 저도 용기를 내서 방명록 씁니다.
일이 왜 이렇게까지 되었는지 속상해요 ㅠㅠ 관련 글들과 댓글들 읽으니 로쟈님 서재 닫으신 심정 이해도 가고 너무 마음이 안좋네요. 연말에 바쁘신 일도 많으실텐데 겸사겸사 폭 쉬시고, 재충전하셔서 꼭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