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경 2009-02-05  

 
 
소경 2009-02-05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 그간 알라딘에 너무 오래동안 들어오질 못했네요.
방학내 발굴현장에 있다보니 집에선 늘 빈둥 거리기는 재주밖에 없는 탓에요.

요런꼴 아신 현장의 팀장님이 급기야 일주일에 몇일은 공부하면서 합숙하라하시네요. 계약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요.

그 일침에 이제야 정신이 바짝들었네요.

건강챙기시어 몸 건강하세요 ^^
저도 부실 체력이었는데 요새 호미질 한 덕에 어깨가 쪼금 넓어 졌네요. 하핫.

로쟈 2009-02-08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답글을 깜박했었네요.^^; 발굴작업이 다 끝나가나 보죠? 얘기거리를 나중에 풀어놓아주시길..^^

소경 2009-02-11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늦었네요^^: 아 오늘은 정말 정신 못차려서 많이 혼났네요. 가슴속에 비가 내리는 것 같았다는. ㅋㅋ 오늘은 현장사무소에서 광파거리측정기?인가 하는 측량기구 다루는거 연습하고 있네요. 한대에 3000천만이 넘는 거요. 손떨리네요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