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경 2008-09-01  

안녕하세요. 개강 주라 한참 바쁘시겠네요 ^^:;

요래저래 고민도 있고 잔뜩 일만 쌓여서 예전 처럼 읽어볼 마음의 여유가 없어 정말 오랜만에 들립니다. 개강이 되야 정신을 차리다니. ^^;

그리고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새벽녘에 집 방충망에 매미가 붙어서 시끄러웠지만

새벽녘에는 쌀쌀하네요. 이런말 하기에도 이미 늦은 시점이지만요.

 
 
로쟈 2008-09-02 0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낮에는 좀 덥고, 아침저녁 날씨가 좋은 편이죠. 곧 바닥에 냉기가 돌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