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nakim 2007-12-21  

Mz.K입니다. 오래 전의 시집을 다시 봅니다. 연락이 되면 좋겠네요...황새의 멈추어진 걸음, 탱고레슨..생의 바깥에서..며칠전 여러 친구들이 함께 젊은 날의 한 때를 그리워했습니다.
 
 
로쟈 2007-12-21 0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정말 롱타임노씨하고 있네요.^^; 작년인가 연말모임에 제가 못나가봐서 더더욱. 학위는 끝나신 건가요? 여유가 되실 때 한번 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