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페이퍼다. 올해가 <진달래꽃> 출간 100주년이 되는 해여서 관련서들이 나올 듯싶은데 소월 평전도 포함돼 있기를 기대한다. 한국현대시사의 첫단추라는 의미에서도 건너뛸 수 없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