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로쟈 > 이디스 워튼을 읽으며

5년 전 페이퍼다. 지난여름에도 워튼을 읽어서 이제 1/3 정도 남겨놓고 있다(전작 읽기를 염두에 두면). 아쉬운 건 아직 마땅한 전기가 번역되지 않은 것이다. 기다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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