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문화이론가이자 마르크스주의 비평가(그리고 소설가) 레이먼드 윌리엄스 선집이 <문화와 사회를 읽는 키워드>로 나왔다. 그래서 그의 전작들에도 다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절판된 책들도 많은데, 일단 현재 나와있는 다섯 권을 리스트로 묶어놓는다. 오래전에 절판된 <문화와 사회 1780-1950>도 다시 나오면 좋겠다...
 | 기나긴 혁명
레이먼드 윌리엄스 지음, 성은애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9월
25,000원 → 22,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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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골과 도시
레이먼드 월리엄스 지음, 이현석 옮김 / 나남출판 / 2013년 4월
32,000원 → 32,000원(0%할인) / 마일리지 320원(1%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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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워드
레이먼드 월리엄스 지음, 김성기.유리 옮김 / 민음사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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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르크스주의와 문학
레이먼드 월리엄스 지음, 박만준 옮김 /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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