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페이퍼다. 루소의 <고백>과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은 강의에서 한번씩 다루었고 <대화>는 아직 남은 과제다. 로크의 저작도 마찬가지다. 내년까지는 기회를 마련해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