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로쟈 > 후일담 소설과 대학원생 소설

3년 전 독후감이다. 까맣게 잊고 있었다. 시바타 쇼의 <그래도 우리의 나날>이 아쿠타가와상 수상작이란 점에 기대서 덧붙이자면, 최인훈의 <광장>과도 비교되는 1951년 수상작, 홋타 요시에의 <광장의 고독>도 다시 나오면 좋겠다. <광장> 강의를 마치고 덧붙이는 바람이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wo0sun 2022-05-20 0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홋타 요시에가 소설도 썼는지는 몰랐어요.
제겐 몽테뉴의 저자~
<시간>이란 소설이 있어 구매.

로쟈 2022-05-20 21:20   좋아요 0 | URL
아쿠타가와상 수상작품집에 들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