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페이퍼다. 인도문학 강의차 인도사를 포함 인도 관련서를 상당히 구입했다. 현대문학을 다루기에 ‘타지마할과 무굴제국 이야기‘까지 관심이 거슬러올라가는 건 아니지만 참고거리는 되기에 다시 불러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