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로쟈 > 기쁨의 집과 순수의 시대 사이

이디스 원튼의 대표작들을 강의에서 읽은 게 3년 전이다. 이후에 최근까지 워튼의 작품이 계속 번역되고 있다. 케이트 쇼팽, 샬럿 퍼킨스 길먼과 함께 미국 여성문학의 모태가 되는 작가이면서, 헨리 제임스와 함께 ‘국제문제‘를 다룬 작가로도 분류할 수 있다. 기회가 되면 워튼의 소설을 더 자세히 다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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