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서가 2005-02-13  

들렀다 갑니다
우연히 <믿음에 대하여> 서평을 쓰신 것을 발견했고 굉장히 통쾌하여서 퍼갔습니다. 나중에 '동문선을 규탄하는 모임'을 만들게 되면 자료로 쓸까 해서요...^^;; 읽다 읽다 보니 쓰신 다른 글들도 읽게 되었습니다. 한나 아렌트에 대해 쓰신 글도 감탄, 정말 감탄이었습니다. 이제 한국에 오신 것 같습니다. 축하드려요, 종종 들르겠습니다.
 
 
로쟈 2005-02-14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종종 들르신다는데, 대접이 소홀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