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페이퍼다. 미국문학 강의에서 메일러의 작품으론 <밤의 군대들>을 읽었다. <벌것벗은 자와 죽은 자>는 언제 전쟁문학을 따로 다룬다면 읽을 수도 있겠다 싶다. 내년부터는 개별 장르에 초점을 맞춘 강의도 기획해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