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공지다. 지난해 코로나19로 건너뛴 동네책방 서평강좌를 다시 진행한다. 강남도서관 주관의 '로쟈처럼 서평쓰기'로 6월부터 11월까지 7회에 걸쳐서 진행된다. 장소는 강남구 선릉로의 최인아책방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아래와 같다(포스터도 참조).
로쟈처럼 서평쓰기
1강 6월 15일(화)_ 김소영, <어린이라는 세계>
2강 7월 20일(화)_ 김현경, <사람, 장소, 환대>
3강 8월 17일(화)_ 호프 자런,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4강 9월 14일(화)_ 이철승, <쌀 재난 국가>
5강 10월 15일(금)_ 디디에 에리봉, <랭스로 되돌아가다>
6강 10월 29일(금)_ 김상욱/유지원, <뉴턴의 아틀리에>
7강 11월 19일(금)_ 데이비드 싱클레어 외, <노화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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