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로쟈 > 교양의 효용과 교양의 시대

5년 전 페이퍼다. <교양의 효용>에 대해선 이후에 강의도 했었다. 교양과 교양주의에 대해선 차츰 회의적인 생각을 갖게 된다. 독서를 통한 교양의 확대와 계급전쟁의 완화라는 기획이 과연 성공할 수 있는지 검토해봐야 한다. 독서인구와 독서량이 답보 상태거나 오히려 퇴보하고 있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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