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물리학자이면서 저명한 과학저술가 브라이언 그린의 신작이 나왔다. <엔드 오브 타임>(와이즈베리). 화자젝 <엘레건트 유니버스>(2002)가 나온 게 거의 20년 전이다. 확인해보니 그 이후에 나온 책들 가운데 한권만 빼고는 모두 구입한 것 같다. 우주론에 관한 책들을 다 따라읽지는 못하지만(가령 로저 펜로즈의 책들은 나는 제쳐놓는다) 브라이언 그린은 챙겨두고자 한다. 칼 세이건 이후로는 미치오 가쿠와 브라이언 그린. 몇 명 더 있지만 일단 둘이라도. 그린의 책들을 리스트로 묶어놓는다...
 | 블랙홀을 향해 날아간 이카로스
브라이언 그린 지음, 박병철 옮김 / 승산 / 2009년 8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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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러건트 유니버스
브라이언 그린 지음, 박병철 옮김 / 승산 / 2002년 3월
25,000원 → 22,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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