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로쟈 > 위대한 몬느와 육체의 악마

코로나 상황으로 연기된 강의 가운데 하나가 20세기 초반 프랑스문학강의인데, 알랭 푸르니에의 <위대한 몬느>(<대장 몬느>)로 시작하는 강의다. 여러 차례 연기 끝에 11월부터는 진행할 예정이다. 레이몽 라디게의 <육체의 악마>도 같이. 오늘 아침에 일정을 확정했는데, 마침 6년 전에 페이퍼를 적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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