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에 스크랩했던 기사다. 판데믹을 다룬 니키포룩의 <대혼란>은(<바이러스 대습격>이란 제목으로도 다시 나왔었다>)은 현재 절판된 책인데 요지 정도는 참고할 만하다. 더 센 놈이 온다고 경고했고 이번 코로나 사태가 실감시켜주듯이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