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공지다. 롯데문화센터(본점)의 '로쟈의 세계문학 다시 읽기' 강좌에서 이번 가을에는 러시아문학을 읽는다. 8회차에 걸쳐서 푸슈킨과 고골 두 작가의 작품만을 다룬다(러시아문학 강의는 겨울학기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아래와 같다(접수는 8월 20일까지다).
로쟈의 세게문학의 다시 읽기
1강 10월 10일_ 푸슈킨, <벨킨 이야기>
2강 10월 17일_ 푸슈킨, <보리스 고두노프>
3강 10월 24일_ 푸슈킨, <대위의 딸>
4강 10월 31일_ 푸슈킨, <예브게니 오네긴>
5강 11월 07일_ 고골, <외투>
6강 11월 14일_ 고골, <검찰관>
7강 11월 21일_ 고골, <타라스 불바>
8강 11월 28일_ 고골, <죽은 혼>
19. 0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