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후반의 가장 급진적인 사상가'로 불리는 이반 일리치의 전집 2차분이 나왔다. 2015년에 나온 <그림자 노동>과 <전문가들의 사회>에 이어서 이번에 나온 건 <행복은 자전거를 타고 온다>와 <깨달음의 혁명>(사월의책) 두 권이다. 일리치의 책은 전집판 외에도 다수의 번역본이 나와 있는데(절반 가량은 절판되었다), 그 가운데 연설문집 <과거의 거울에 비추어>(느린걸음)과 함께 리스트로 묶어놓는다. 전집은 목록상으로는 9권 정도의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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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age.aladin.co.kr/product/15650/89/coversum/899718654x_1.jpg) | 깨달음의 혁명
이반 일리히 지음, 허택 옮김 / 사월의책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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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age.aladin.co.kr/product/7110/1/coversum/8997186523_1.jpg) | 전문가들의 사회
이반 일리치 외 지음, 신수열 옮김 / 사월의책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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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age.aladin.co.kr/product/5686/89/coversum/8997186515_1.jpg) | 그림자 노동
이반 일리치 지음, 노승영 옮김 / 사월의책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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